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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추천 드라마. 보좌관 2. 2화 리뷰. 2019년 종영 드라마 추천.카테고리 없음 2020. 3. 6.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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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추천 한국 드라마.2019년에 종영 한정 드라마를 추천.보좌관 시즌 2.2화 리뷰.지금 이야기는 장·사진이 기존 세력과의 전면전을 선포한 얘기였다.밑에 스포일러가 있다.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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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연(신민아)은 장태준(이정재)을 만난다. 그리고 고석만(임니다 원희)의 문제를 묻는다.장태준은 좋아하는 것을 의심하는 것은 알지만 좋아하는 것과 관계가 없다는 것을 증명할 비법이 없으니 요즘은 핑계를 대지 말라며 송희섭(김갑수)이 있는 이상 어차피 재수사는 어려우니 요즘은 일단 기다리라고 말할 것이다.강선영은 고석만이 송희섭의 큰 약점이 될 수 있는 문서를 갖고 있다가 사고를 당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송희섭이 법무부 장관으로 있는 이상 재수사가 될 수 없는 sound를 느끼고 한발 물러서게 된다.송희섭은 장태준이 좋다는 말까지 들었던 것을 알고 더 이상 휘둘리지 않도록 검찰 내부 인사를 안보다 빨리 진행하려 할 것이다.이때 윤혜원(이애리 분)은 강선영의 도움 없이는 장태준의 방 자체가 망가진다는 것을 느끼고 장태준에게 보고하지 않고, 강선영에게 착한 아이가 조갑용(김헌파 분)에게 문서를 보내 앞으로 더 큰 일을 하려 할 것이라는 것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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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용은 장태준이 손희섭을 노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손희섭을 공격해 장태준을 돕고 자신의 법안(이성민)과 함께 만든 노동법안)을 통과시키는 기회로 삼고자 합니다. 장 태준은 송 부푼다고 이창진이 7년 전의 문제에 서로 크게 쓰고 있다는 것을 알아내고, 그 부푼과 이창진(유 성주 분)의 관계를 이용하여 두 사람을 한꺼번에 보낼 수 있는 계획에 착수합니다.동시에 조갑용을 이용해 송희섭과 검찰을 강하게 비판해 인사 발표를 막고, 이창진에 대한 구속영장과 압수수색을 막지 못하게 한다.그래서 장태준은 송희섭의 면전에서 광고포고를 합니다.장태준에게 한방 맞은 손희섭은 장태준을 공격하기 위해 조갑용과 다시 손을 잡는다.검찰 인사를 함께 구성하면서 핵심인 서울중앙지검장에 이성민의 비자금 문제를 조사하고 있는 최경철(정만식)을 앉혀 본격적으로 장태준을 압박하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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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용은 아직 의혹을 남긴 상태에서 다시 장태준과 손을 잡았다.송희섭은 장태준을 잡기 위해 최경철을 투입하고 조갑용과 손을 잡았다.이에 따라 송희섭은 자신이 원하는 검찰 장악은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최경철은 스스로를 정의로 여기는 듯하다.과연 그가 정스토리의 정의를 좇는 사람이 한 사람일까, 아니면 큰 불의는 무시하고 적당한 불의를 취해 적당히 세상이 정의롭게 보이도록 하는 데 만족하는 사람이 한 사람일까.한도경(김동준)은 적대시하던 장태준에게 인사를 건넸다.이게 어쩔 수 없이 건넨 인사 하나로, 아니면 다시 만났습니다라는 인사 하나로.이지은(박효주)은 끈질긴 근성이 있는 것 같다.어떻게든 찾아내, 재빠르게 움직인다.강성용은 이창진으로부터 협박을 받는다.강선영의 집 문짝은 찢어졌고, 집에는 누군가가 침입해 망쳐 놓았다.강선영의 대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