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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교 분자생물학] DNA 복제2-오카자키 절편 연결/종결(Terminat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1. 17. 02:34

    잎흙 예쁜 벚꽃이 피는 봄이 왔어요! 벚꽃화예는 중간고사라고 하는데... 그래도 확실히 학교 전경이 화려해서 좋네요.여름과 겨울을 오가는 거리는 변덕이 심하고 평균기온만 겨우 봄에 맞추고 있습니다. ᄒᄒ 반바지 가져왔어야지 하고 안심하는 중! 요즘은 다시 겨울잠바 안가져오길 잘했다고 안심하는 중!


    네.. 사실 공부하기 싫어서 몸부림 중이었어요.하지만 중간고사가 다가오는 것은 어쩔 수 없네요. ※쓰다보면 역시 엄청 길어졌어요! 이거 꼭 퀴즈 볼 때는 다 외웠는데, 왜 안 본 사이에 배달 늦은 짬뽕에 초본인 게 늘었나 보죠? 느낌 때문인지... 아무튼 저번 시간에 이어 DNA 복제에 대한 공부를 시작해 봅시다.


    이전 포스팅의 DNA복제 2단계, elongation단계에서 계속되고 출발해서 봅니다.나이 때 아직 보지 않으신 분은 아래 링크의 포스팅을 가장 먼저 오면 굿!https://blog.naver.com/hafs_snu/22일 237236265


    지연봉을 합성할 때는 몇 개의 오카자키 절편이 만들어진다고 했잖아요? 그런데 실제 DNA 양쪽 힘줄은 모두 연속적인 것임에 따라 이 절편을 어떻게든 이어야 하는데...완성한 오카자키 절편을 이전의 절편과 연계 과정을 Okazaki fragment maturation이라고 부릅니다!그러기 위해서는 RNA프라이머를 제거하고 DNA로 교체하고 준 후, 인접한 2개의 절편을 연결(ligate) 시키고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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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테리아에서는 pol III가 이강RNA 프라이머 바로 앞까지 DNA를 합성합니다.pol III는 그 지점에서 멈추고 sliding clamp와 DNA에서 떨어져 본 것일까요?Sliding clamp는 너희에게 남아있는 채 Okazaki fragement maturation을 위해 필요한 다른 단백질을 불러옵니다.그럼 pol I가 5'to 3'exonuclease활동을 통해서 RNA프라이머를 제거하고 그 빈자리를 채우려고 DNA을 합성합니다.마지막으로 연결은 DNA ligase가 수행한답니다.(DNA ligase는 두 DNA조각의 5'스토리단과 3'스토리단 사이에 공유 결합 형성을 촉매 하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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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핵생물에서는 Okazaki fragment maturation이 약간 다른 방식으로 진행됩니다.pol ゚나 pol ゚가 RNA 프라이머를 만나도 DNA를 계속 중합합니다.이 때 여러 polymerase accessory protein들의 도움으로 원래 붙어 있던 책의 1부가 들리는 strand displacement가 1어입니다.그럼 Fen화정 endonuclease활동을 이용 칠로 들린 부분을 잘라내고 DNA ligase이 2개 잡죠.때때로 어떤 이유로 Fen은 바로 끊지 못할 경우가 있습니다.그럼 길게 들렸다, 단 1개가 생성되어 있겠죠?이는 Dna2가 먼저 끊어서 줍니다.(Dna2는 헬기 경우 작용만 아니라 endonuclease작용도 합니다)그 해안에 Fen화정 더 가공을 하셨기 때문에, DNA ligase가 이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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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li에서는 ter라는 DNA region으로 복제 종결이 일어납니다.ter에는 Tus라는 복제종결단백질(replication terminator protein)이 붙어 있습니다.ter는 원형 염색체 상에서 복제 원점인 ori C와 반대 부분에 위치해 있습니다.카피포크는 Tus를 만나면 멈춰버립니다.그러면, 복제 포크의 해체가 일어나고, 비어 있는 틈은 pol I가 채워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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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개의 원형 DNA분자가 만들어졌기 때문에 교루네고 일의 고리 2개가 사슬처럼 연결되어 있을 거에요.이 아이들이 서로 분리하려면 decatenation이라는 작업이 필요합니다.이때 또 topoisomerase의 친구가 등장합니다!복제가 완전히 끝나기 전에 decatenation이 1어와, type IA가 사용되고 있습니다.만약 복제가 끝난 후에 decatenation을 한다면, type II를 사용해 고리를 빼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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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핵생물에서는 박테리아와 달리 흔히 특정한 복제종결부위가 존재하지 않습니다.한 염색체 중에서도 몇몇 장소에서 복제 종결이 1어의 날 수 있죠.데, 진핵 생물의 염색체의 1부 부위들은 특별한 구조를 갖고 있어 복제가 한 방향으로만 1말 본 인 게 됩니다.예를 들어, S.cerevisiae에서 rDNA를 인코딩하고 있는 반복된 유전자 다발(cluster)에는 replication fork barrier라는 종결 부위(termination site)가 있습니다.FOB1단백질은 fork barrier의 특정 서열에 결합하여 한쪽에서 오는 복제 분기점의 진행을 막습니다.그래서 rRNA 유전자는 항상 같은 방향에서만 복제되게 되었습니다.이는 오류 발발을 막자 본인, DNA 폴리메라아제와 RNA 폴리메라아제 사이의 충돌을 막는 역할을 할 것으로 추정됩니다.진핵생물의 경우 염색체가 원형은 아니지만 DNA 자체의 이중본인선 구조 때문에 이 경우에도 딸 염색체들의 분리를 위해서는 topoisomerase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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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형 DNA 분자의 복제를 거의 완성시켜 나쁘지 않을 즈음, 신선도사슬은 괜찮지만 지연사슬에서는 사건이 발생합니다.선형 DNA 분자로 지연사슬의 맨 끝부분은 복제가 완료될 수 없다는 점이군요! 이 사건을 end-replication problem이라고 부릅니다.발생 원인에 대한 가설은 크게 2종류가 있습니다.1번째는 복제 복합체(replication complex)이 DNA주형의 끝을 가리킨 전에 합성된 마지막 오카자키 절편이 제거된 것에서 생기는 현상이라는 소견입니다.둘째, 복제 포크가 선도쇄의 끝에 이르면 해체되기 때문에, 감겨있던(looped-out) 지연쇄 부분은 끝까지 복제가 되지 않아 빠른 복제 종료가 일어난다는 주장입니다.(전회의 포스팅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지연쇄인이 감겨 있는 이유는 선도쇄의 복제와 지연쇄인의 복제 싱크로를 맞추기 위해서입니다) 이 경우 선도쇄도 끝까지 복제되지 않을 수 있다고 합니다.


    End-replication problem을 해결하기 위해 생물마다 다양한 방법이 사용됩니다.박 테리 오퍼, T4는 나 지에쵸은에 게놈을 연쇄적으로 켜고 genome concatamerization을 사용합니다.게놈 몇개를 서로 연결하니까 이야기단의 개수가 빠지겠죠?그래서 end-replication problem의 피해를 줄 1수 있습니다.


    우도 바이러스(vaccinia virus)는 hairpin ends를 사용합니다.2중 가닥의 DNA게놈에서 각 이내용 단 2개가 서로 공유 결합하고 hairpin end를 형성하고 있습니다.복제가 아니라 나쁘지 않으면 딸 염색체를 가공하는고 2개의 완벽한 게놈에 합시다!박 테리 오퍼 지 φ 29와 포유류 아데노 바이러스는 DNA분자의 맨 끝에서 RNA프라이머 대신 terminal protein을 사용합니다.단백질에서 전사를 시작하니까, 내용단단단부터 제거해야 하는 RNA 프라이머가 없어서 모드 DNA 서열을 보존할 수 있는거죠?


    대부분의 진핵생물은 전혀 다른 방식으로 end-replication problem을 극복합니다.다만 텔로미어(telomere)을 사용합니다!텔로미어는 간단한 반복 배열로 이뤄졌으며 end-replication problem이 생기는 것과 이 1 한 이유로 복제를 할 때마다 점점 짧아져서요.맞아 나 텔로모레이스(telomerase)라는 효소로 연장시킬 수 있어요.(텔 로모레ー스은 이미 설명한 DNA복제를 담당하는 1조 같은 분자들과는 다른 아이라구요요)텔 로모레ー스은 따로 거푸집 없이 염색체의 끝에 특정한 텔로미어 반복 배열을 어느 1수 있습니다.텔로미어가 짧아지면 텔로머레이스가 와서 텔로미어를 연장시켜주기 때문에 텔로미어의 길이는 그대로 균형을 맞추고 있습니다.(특히 Drosophilia 에서는 Het 과 TART 라는 transposable elements(트랜스포존)들이 텔로미어 끝에 붙어서(transpose) 텔로미어의 길이를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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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텔로머레이스의 작용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봅시다!텔로머레이스는 DNApolymerase의 일종으로 내장된 RNA분자(integral RNA molecule)와 TEL(TElomerase Reverse Transcriptase)라는 촉매 역할을 하는 단백질 부위(catalytic protein)로 이루어진 특수한 중합효소입니다.내장된 RNA 분자는 효소의 역할을 함과 동시에, 텔로미어의 반복서열의 거푸집(template)으로서 작용합니다."테로멜레이스는 염색체의 가장 먼저 있는 단일 체인테로미어 DNA(telomeric DNA)에 결합합니다.그럼 DNA의 3'말단 서열과 텔 로모레ー스의 RNA주형 서열이 서로 염기쌍을 할 것입니다.텔 로모레ー스은 RNA을 거푸집으로 텔로미어 DNA의 3'말단에 텔로미어 배열을 첨가합니다.주형 마지막에 다다르면 오피스텔 로모레ー스가 텔로미어 DNA과 여전히 연결된 상태로 자리를 옮겨서, 새로 합성된 DNA의 3'말단과 RNA주형 시작 부분을 서로 정렬시킵니다.바로 테루 로모레ー스이 새로 합성된 DNA의 3'말단에도 또한 텔로미어 서열을 붙일 수 있습니다!


    염색체를 복제하려면 DNA만 복제한다고 끝이 아닙니다.염색질의 단백질 부분도 함께 복제해야 합니다! 진핵생물의 경우 DNA는 뉴클레오솜 형태로 포장되어 있기 때문에 DNA를 복제할 때는 DNA가 어떻게 포장되어 있는지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DNA 메틸화와 같은 DNA 변형이나 DNA에 붙어 있던 단백질도 전체 복제되어야 딸 세포에서도 염색체의 기능이 똑같이 유지될 것입니다.이와 같이 염색질의 구조도 복제되기 때문에 염색체의 이질염색질(heterochromatin)과 진정염색질(euchromatin)의 후성학적 유전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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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있었던 클론포크전의 히스톤 단백질은, 신생되는 DNA에 재활용됩니다.복제포크 후 새로 복제되는 두가지 중 입니다.의로의 한 곳에 달라붙어 염색체의 변형 상태(modificationstate)를 유지시켜 줍니다.이처럼 기존 뉴클레오솜의 재분배를 통과 하고 전 염색질(parental chromatin)변형 상태가 두 딸 DNA에서 말이야는 과정을 parental histone segregation이라고 부릅니다.히스톤은 메틸화(methylation), 아세틸화(acetylation), 인산화(phosphorylation) 등 여러 가지 변형을 거칠 수 있지만 변형의 종류는 이질 염색체냐 진정 염색체냐에 따라 다릅니다.염색질의 복제 과정에서는 히스톤 chaperone(보호 단백질, 샤프롱)Asf1을 통해서 이전의 H3와 H4히스를도 이 딸 DNA에서 점포든지, H2A와 H2B가 붙어 세로프게눅레오소ー무이 만들어졌습니다.Asf1은 H3 2개와 H4 2장으로 구성된 사랴은치에과 결합하고 DNA의 적절한 위치에 가져다 주시겠어요.이전의 변형된 히스톤들이 딸 DNA로 자기들끼리 나누는 것을 통해 딸들의 염색체에서 원래의 염색질 상태를 복원하는 데 방향을 잡아주세요.그런데 그렇게 되면 복제 분기점 즉석 후(후)에는 딸 DNA사슬이 필요한 뉴클레오솜의 반만 갖고 있다는 소리로 Caf1(chromatin assembly factor)이 세로프게눅레오소ー무을 주셔서 뉴클레오솜 개수를 맞추어 줍니다.이렇게 새로 붙여준 뉴클레오솜은 이전의 변형된 뉴클레오솜으로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히스톤 변형효소(histone-modification enzymes)를 불러와 빠르게 주변의 오래된 뉴클레오솜 상태에 맞게 변형시켜 줍니다.


    복제 과정에서 새로운 뉴클레오솜을 만들기 위해서는 히스톤의 단백질을 많이 만들어내야 하기 때문에 히스톤의 합성은 DNA 합성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습니다.세포는 여러 종류의 히스톤을 갖고 있지만 복제의 사이에는 주요(major)히스테리를도-H2A, H2B, H3, H4-만 지어졌다.누클레오솜을 만들어야 하니까요! 따라서 이 아이들은 replication-dependent histones(복제 의존 히스톤)나 S-phase histones(S기히스톤)라고 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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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스톤을 뉴클레오솜으로 조립하는 과정은 단계적으로 최초입니다.우선 H2A와 H2B가 이랴은치에을 이루고 이와 별도로 H3 2개와 H4 2개가 사랴은치에를 구성합니다.H3-H4사랴은치에이 먼저 DNA에 붙은 다음, H2A-H2B이랴은치에 2개가 추가로 붙어 히스통팔랴은치에을 올립니다.새로 합성된 H3와 H4는 N의 이야기들 꼬리(N-terminal tail)리신(lysine)의 아세 티루화로 구분됩니다.(이때 아세틸화되어 있는 리신장키는 활성 크로마틴의 아세틸화 된 리신장키와 위치가 다르기 때문에, 새로운 것을 자기 손에 넣으려는 아세틸파인지, 아니면 히스톤 변형을 통한 아세틸파인지 구분이 갑니다. 사람의 경우 새로 합성된 히스톤은 H4의 lysine 5와 lysine 12가 아세틸화되고 있나요?)이 아세 티루화 된 히스테리를 곳에서는 Asf1이쟈싱 Caf1이라는 chaperone단백질에 붙어 있습니다.Caf1은 3개의 단백질 소단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Caf1은 새로 합성된 아세 티루화 된 히스톤 H3-H4사랴은치에에 결합하고 sliding clamp PCNA와 상호 작용을 하고 H3-H4사랴은치에을 복제 분기점, 다음의 DNA에 위치하고 줍니다.또 Asf1과 함께 H3-H4사랴은치에이 복제 분기점, 다음에 뉴클레오솜에 탑재되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H3-H4사랴은치에이 DNA에 앉자 또 다른 히스톤 chaperone단백질에 의해서 새롭게 합성된 H2A-H2B이랴은치에도우루이 뉴클레오솜에 합체됩니다.이렇게 히스톤들이 DNA에 위치하며, 자신면, 가면아세틸화가 제일어성 신고, (아마) 주변에서 이미 변형되어 있던 히스톤들이 불러들이는 효소에 의해 변형될 준비가 완료된다고 합니다!


    E.coli에서의 DNA 복제 시작은 다양한 방법으로 조절됩니다.여기에는 복제 원점에서 복제 개시가 1개 잡아도록 활성화하는 것 뿐 아니라 충분한 때가 나갈 때까지는 시작이 다시 1개 날 없도록 막아 주는 역할도 있습니다(나중에 배우겠지만, 후자는 이미 분열시에는 1가지 민감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매우 최근부터 이를 관장하는 메커니즘의 몇가지에 대해 배워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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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DA(Regulatory Inactivation of DnaA) mechanism은 복제를 막는 데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DnaA에 결합한 ATP를 가수분해하여 DnaA-ADP로 하고, DnaA의 복제 시작 활동을 무효화시킵니다(DnaA는 AA+ ATPase family이므로, ATP와 결합했을 때만 다량체를 형성하여 oriC의 복제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요) ATP의 결합 및 가수분해 때문에 시작은 비가역적으로 됩니다.DnaA-ATP는 oriC에 결합한 후 DNA의 이중 나쁘지 않은 선을 풀어요.복제시작이 일어나듯이 스토리입니다! DNA를 풀고 나쁘지 않으면 베타sliding clamp가 Hda라는 다른 AAA+단백질을 불러오는데, 이 아이는 DnaA의 ATPase 기능이 활성화되도록 합니다.그러므로, DnaA에 붙어있던 ATP는 ADP로 가수분해되는 것입니다.Dna-ADP는 다량체를 형성할 수 없기 때문에 복제 원점에서 복제 개시를 일으킬 수 없으며 그러므로 재개시를 막을 수 있습니다.


    RIDA mechanism만큼 주요한 것은 아니지만 재개시를 막는 다른 메커니즘도 존재합니다.그 중 하과인은 oriC의 DNA 염기서열 메틸화입니다! 박테리아의 염색체 DNA는 Dam methylase(DNA adenine methylase, DNA 아데닌 메틸화효소)에 의해 GATC sites의 A 염기가 메틸화 되어 있습니다.하나 반적으로는 DNA 양쪽이 모드메틸화되어 있지만 복제 직후에는 원래 있던 본근만 메틸화되어 있을 것입니다.신생쇄는 아직 메틸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렇게 반만 메틸화된 상태를 보고 hemi-methylated 되어 있다고 스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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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iC DNA서열 가운데 DnaA결합 부위의 겹치는 부위에 하루 1개의 GATC sites이 있습니다.DnaA 단백질은 완전히 메틸화된 결합 부위에만 결합합니다.이와는 대조적으로 SeqA라는 단백질은 hemi-methylated된 GATC sites에만 붙습니다!(SeqA는 완전히 메틸화된 GATC sites에는 붙지 않는다고 합니다) 복제가 시작된 직후, SeqA는 복제 원점인 hemi-methylated DNA에 결합해 DnaA의 결합을 막습니다.또, 그 부위에 메틸화효소(methylase)가 접근하는 것도 막고, 새로운 부분의 메틸화도 막습니다.그렇게 본인이 방어막(?)은 1시적이어서 SeqA는 곧 hemi-methylated DNA에서 떨어지고, 본인에 오세요.그러면, Dam methylase가 DNA에 접근하여 새 생의 싹을 완전히 메틸화 시킬 수 있습니다.이렇게 완전히 메틸화 시켜버리면 SeqA가 재결합하는 것도 막을 수 있습니다.(시작 이후 한 0분 정도로 새로운 복제된 복제 원점의 메틸화가 끝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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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개시를 막기 메커니즘 세번째!oriC의 오른쪽에 존재하는 datA라는 1kb의 길이의 DNA구역에 DnaA을 마구 마구 보고말 거예요!datA에는 DnaA와 아주 큰 친화도를 가지고 결합할 수 있는 부위가 있어 세포 내에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DnaA의 25퍼센트를 붙잡을 수 있습니다.복제는 헷우 자신 아직 세포 분열을 하기 전이면 세포 내에 datA복제품이 2개 있을까요?그러니까 DnaA을 엄청난 자신감을 갖고 잡아 주는 oriC에 붙이는 충분한 DnaA이 없도록 만드는 겁니다.염색체가 딸세포에서 자신 무엇을 들어 자신의 면 다시 세포 하쟈싱 당 datA가 1개밖에 없는 새로운 DnaA가 합성되기 때문에 다시 시작이 촉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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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술한 3개의 프로세스는 복제를 막고 DnaA-ADP의 발생을 촉진합니다만, 이 순서에 복제를 시작 하기에는 DnaA-ATP가 종업원이 필요합니다.이 때문에, DnaA를 새로운 합성하거과인(니야는 빨리 DnaA-ATP로 변환됩니다) 축적된 DnaA-ADP를 DnaA-ATP로 재활용시켜야 합니다.DARS DNA는 oriC밖의 2개의 DnaA결합 부위인, DnaA에 붙어 있는 ADP를 ATP로 바꾸는 작용을 돕는 cofactor의 역할을 합니다.이러면 DnaA-ADP를 DnaA-ATP로 재활용할 수 있어요!


    그대로 세포 분열을 할 때 DNA복제의 이전에는 oriC가 1개 복제 개시 이후에는 oriC가 2개 있습니다.그런데 E.coli에서 분열이 왕성하게 1어 나설 때 DNA복제가 한번 완전히 끝 나쁘지 않은 아키도 전에 다시 복제를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그래서 아래 나쁘지 않아 세포 속에 oriC복제품이 4~8개입니다.DNA복제 개시는 세포의 모든 복제 원점에서 동시에 1어 괜찮은 아키의 때문에 복제 원점의 개수는 항상 그랬듯이 2의 n제곱입니다.이로 본 4개의 복제 개시 조정 때문에 1어 괜찮은 형상입니다.이 중에서 어느 것의 원인 나쁘지 않다고 틀리면 재개시(reinitiation)이 1어의 날이든 그것으로 세포에 홀수 개 복제 원점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복제 시작시 그 다음은 세포의 크기에 비례하며, 빠르게 성장하는 환경에서는 (ATP와 결합한 DnaA 분자 개수): (ADP와 결합한 DnaA 분자 개수)의 비가 재개시를 조절할 것이라고 추측합니다.그러므로 영양분이 많은 환경에서는 ATP와 결합한 DnaA가 많을 것이기 때문에, 시작이 촉진될 거예요.


    진핵 생물은 염색체에 복수의 복제의 원점을 가지고 있으며, 각 복제 원점에서 시작이 꼭 한번만 1어 그와잉야 됩니다.복제 원점이 여럿 있었는데 만약 공개가 몇번이나 1어가 나오면, 복제 분기점 사이에 충돌이 1어학과에 다니는 DNA손상이 생성하는 것도 있기 때문입니다.세포 분열 1회당의 복제 원점의 복제 개시가 1번만 1어 나도 잠그기 때문에 DNA복제 개시는 세포 주기(cell cycle)에 밀접하게 맞추어 조절됩니다.G1대에서는 복제 원점을 뽑아 활성화를 위한 준비를 하겠습니다.S기에서는 미리 선택된 복제 원점에서 시작이 1오그와잉죠.복제 원점에서 S에 한번 시작을 하면 딸세포의 해안 G1생각이 들때까지 다시 사용되지 않습니다.그러므로 각 복제 원점은, 세포 쥬키당 1번씩만 시작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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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C(Origin Replication Complex)는 preRC(prereplication complex)의 주요 구성 요소입니다.preRC는 G1기에 복제 원점으로 형성되고 단백질이 모여서 만들어졌습니다.ORC가 복제원점에 결합한 후, preRC를 구성하는 다른 인자들을 불러들입니다.Cdc6과 Cdt1단백질은 MCM헬기 경우가 복제 원점에 로딩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세요.이때 MCM은 preRC에서 활성을 가지지 않습니다.S기에 복제원점이 활성화되면서 비로소 MCM도 활성화됩니다.preRC상태에서 MCM helicase가 DNA에 로딩된 뒤 Cdc45, Sld3/7, Sld2, 그리고 GINS complex를 끌고 오세요.(GINS complex는 4개의 단백질로 구성된 복합체인, 복제 분기점이 진행되기 때문에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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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1기에 preRC가 완성된 뒤 S기반으로 이행할 때는 2개의 특정 kinase(인산화 효소, 키 루네 이수)에 의해서 preRC가 활성화됩니다.우선 S기 특정 Cdk(S-phase specific cyclin-dependent kinase)이 Sld3을 인산화시키고 Cdc7-Dbf4 kinase(Dbf4 dependent kinase, DDK)이 MCM helicase을 인산화시킵니다.Cdk과 Cdc7의 kinase활동에 의한 복제 원점의 활성화가 1어에서는 replicative polymerase들이 소집됩니다.그리고 Cdc45, MCM, GINS가 합쳐서, CMG라는 더 큰 복합체를 형성합니다.이 CMG가 즉시 복제 포크와 함께 움직이고 있는 활성화된 helicase입니다!Cdk는 Cdt1과 Cdc6을 인산화시켜서 이것들의 proteolytic destruction(단백질 가수 분해 파괴)를 1우키는 역할도 합니다.(이 과정에서 유비퀴틴(ubiquitin)가 관여합니다)Cdt1과 Cdc6이 파괴되어 버리면 preRC을 형성할 수 없습니다.그러므로 Cdk의 농도가 높은 S기, G2기, M기에는 preRC가 형성되지 못하고 오로지 G1뿐 Cdt1과 Cdc6이 축적될 수 있고 preRC가 생길 수 있습니다!


    후생 동물(metazoan)의 경우 복제 원점의 활성화가 1어 그와잉지하지 못하도록 하는 메커니즘이 하그와잉 더 있습니다.그것은 Geminin 단백질의 작용입니다.Geminin은 Cdt1에 결합하여 Cdt1이 복제 원점에 MCM을 로드하는 것을 막고 preRC가 없도록 합니다.세포 내에는 S기, G2기, M기에만 Geminin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 시기에만 Cdt1의 활동을 방해합니다.세포분열 중기(metaphase)에서 후기(anaphase)로 넘어가고, Gemin은 APC(Anaphase-Promoting Complex)에 의해 인산화됩니다.이는 Geminin의 proteolytic destruction을 유발하고 Cdt1이 세포 주기의 G1기에 preRC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염색체 복제가 끝나기 전에 염색체 분리를 시작하면 안되겠죠?1부분만 복제된 염색체를 분리시키면 딸 세포에 손상된 염색체가 갈 수 있으니까!대부분의 진핵 생물 세포에서는 DNA damage response checkpoint system을 통해서 이를 막습니다.이 시스템은 S기 동안 복제 진행 상태를 모니터링 합니다.만약 복제 실패가 1어와, 복제 분기점이 멈추죠?그친 복제 포크는 DNA damage response(DNA손상 대응)을 유발하고 세포 주기 조절 시스템에 신호가 전달되고 거의 유사 분열(mitosis)에 진행되는 것을 막습니다.따라서 세포가 아직 복제되지 않은 염색체를 분리하려고 시도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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