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 호강 했네요~뮤지컬배우 리사(LISA) 미니콘서트~~ 봐봐요

어제 공연 포스팅에 이어 지난달 다녀온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 리사(LISA)의 미니 콘서트에 다녀온 후기를 남깁니다.~ 동두천 보산동에 위치한 두들기 노래센터에서 열린 미니콘서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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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일찍 도착해서 주위를 둘러보았습니다.미군부대가 가까워서인지 음악센터 주변에는 클럽도 있고 벽에 그래피티도 많이 보이고 영어간판도 많았었습니다.~분위기가 좀 이국적이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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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기의 노래 센터 주변을 찍어 SNS에 공유하면 야광의 팔찌가 주는 이벤트가 있고 1컷 찍어 보았습니다.~공연때 남아있어서 센터안에 들어가 둘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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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개 층은 공연장에서 2층에 올라갔더니 효은심 예쁘게 단장되고 있었습니다.공간은 작지만 잠시 영화를 볼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었습니다.주토피아 영화를 상영하기를 기다리는 동안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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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들어가보면 테이블도 있고 옛날 Sound클래스도 보입니다.헤드폰을 끼고 음악도 감상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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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는 옛 뮤지션들의 음반으로 장식돼 있었습니다.공간 한 켠에는 커피 판매와 커피 믹스를 free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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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공간도 잘 갖춰져 있고 당신 자신은 무이쁘고 세련된 공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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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도착해서 제일 먼저 줄 서서 뒤쪽으로 정한 가운데 제일 잘 보이는 자리에 앉았어요~'때리는 뮤직센터' 공연장은 별로 크지 않아서 어디 앉아도 무대랑 가까워서 잘 보이는데 그래도 앞이 안 막혀서 보고 싶어서 맨 뒷줄 중앙을 골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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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들이 하나 둘 모여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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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가 가수 리사(LISA)씨를 소개해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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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시작됐어요. 날씬하고 얼굴도 정말 작고 너무 예뻐요.~근데 목소리는 정말 파워풀하고 가사내용이 능숙해요

음악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몇 개 찍어봤어요.

1집에 수록된 '사랑은 헷옷 자신이라는'라는 곡이에요~무대에 선것도 좋고 노래도 나쁘지 않아서 정말 다행입니다.

뮤지컬 레베카에서 나오는 노래를 불러주셨는데 정말 좋은 스토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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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들을 위한 포토타이더도 있었지만 무대 매너도 좋아해주었습니다.리사씨 요즘 방송에서는 보기도 힘들었지만 음악도 잘하시고 외모도 이쁘고 성공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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