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의아침편지...김재원아본인운서의 글중에서...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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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달의 마지막 날이네요.왜 본인 날이 빨리 먹는 것이 흘러가는지 지금 20하나 6년도 한달.....지금 20하나 7년을 맞이하지 않으면 하봉잉 봅니다.↓오늘의 편지는 김재원님의 라디크. 하나같이 여행중에...몸이 좋지않으신가봐요.상태는 어떻습니까?어지럽고 구토도 나고 춥고 몸이 처지네요.고산 증상이 제대로 오본인 같군요.여기 4.000미터 이상으로 버렸습니다.너의 4.200정도 될 겁니다.명령할지는 5.300까지 올라가는데 괜찮습니까? 좋지 않으면?하산하지 않으면...낮은 곳에 가면 낫는 병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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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미터 이상 높은 산에 올라가면 필연적으로 따라와서 상뵤은입니다.낮은 곳부터 적응하면서 오르는 것이 최선의 책임입니다.그래도 고산병에 걸렸다면 빨리 하산하는 것이 좋습니다.낮은 곳으로 내려가야 살아요.약에 의존하는 것은 하책 중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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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아나운서 김재원의 여행기 '라디크처럼 여행처럼'이라는 책은 히이의 이야기로 라디크를 촬영하고 체험한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어 출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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