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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소마 재밌게 보고 온 추천후기. (스포없소리)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5.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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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님 후속작으로 해외에서 호평이라고 해서 개봉 전부터 기대했던 영화 미드소마가 뭐 했는데 하지축제 날이 제일 길 때? 하는 실제로 스웨덴에 있는 축제나 부다 한낮에 하나 자신은 공포라고 해서 기대하고 봤는데 기대해 본 소리에도 재미있었어! 보면서 호불호가 많이 갈릴 것 같다는 소견은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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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 월터 가서 보고 왔는데 사실은 고어 자신의 두려움을 숨기지 않고 잘 보고 있다가 혼자 보러 감평하는데 낮인데도 인파라서 놀랐고 미드소마 잔인하다는 말도 많이 들어서 궁금했는데 별로 무서웠어요.무서운거 잘봐서 무서운건 아니고, 그다지 무서운 장면, 징그러운 장면은 아니었고, 오히려 고어쪽은 아무래도 자기한테 와서 사고가 나지 않았고, 썰매가 자신의 연출로 관객을 위축시키는 것이 매우 매력적이었다기에, 아리 에스터 감독을 칭찬하는 빌미로써 거짓없이 영화 내내 밝은데, 무서워서 더 신선하고 재미있었다! 고어 못보는 사람은 도중에 불편한 장면 하나...? 미드소마 잔인하고 생각하는 분은 의외로 괜찮은 것 같습니다.(그런데 옆자리 사람은 눈을 가리고만 있었던 것 같습니다.)저기요! 중간에 자신 있으신 분들도 계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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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운데 주인공 대니! 남자친구와 남자친구가 랜스퀘든에서 일어나는 이야기인데 플로렌스 퓨가 연기를 잘하는지, 울 때마다 정말 불쌍할 정도로 연기도 잘하고 감정이입시키는 뭔가가 있을 때 왜 이렇게 슬프게 우는지... 그리고 여기 굿플레이스티디 본인 엄을 보면서 왠지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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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히 찾아간 스웨덴에 호르가 사람들! 이런 얼굴로 무섭냐고? ᅲ영화 내내 이렇게 밝은 분위기에서 느끼는 공포감이 이질적이고 신선! 와인은 완전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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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소마에서 인상 깊었던 장면 대니가 울어서 같이 울어주는 사람들 뮤뮤의 마지막에 대니의 선택을 이해할 수 있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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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심코 가봤자 메이크업도 되는 대니.미드소마는 미장센도 연출도 좋고 영화보는 것도 신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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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크 エ에게서 짜증이 나서 보니 영화 결과도 마음에 들었다.그냥 본 게 아니라 자기 이름 대니에 의견 가입해 보게 된 본인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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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를 보고 과인서 gv 과인해석을 찾는것을 나쁘지는 않은데 또 영화를 보면서 해석하지 않으면 이해할 수 없는것은 아니 sound 그래도 이 영화는 마침 좋았다 sound를 보면서 뭐지?이 부분은 마지막인지 찾아서 해석해보면 이렇다구. 이렇게 재미있어서 그저께 보고 왔는데 네티즌들이 해석해서 논한거 읽어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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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일러가 되는 사진 하과인 올리고 마무리 영화를 보고 과인면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아 맞다. 중간에 관계되는 장면 과인 오는데 엄마 아빠랑 보러 가는 x는 안 나오는데 강렬해서 사람들이 웃으면서 ᅲᅲᅲᅲ 돌아와서 해석 읽는 것도 재밌고, 기대해 봤는데 기대보다


    하지만 처음엔 잔잔해서 영화를 보면 팝콘이 자기는 잘 안 먹는데 이건 보면서 뭐가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soundᅲ러닝타이더도 길고 초반에는 심심할 수도 있으니 사먹는 것도 좋을 듯.호불호가 많이 갈릴 것 같지만, 어쨌든 추천 후기~! 미드소마 잔인하다는 얘기도 많지만, 고어가 못 보는 분도 볼만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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